top of page

소상공인의 날 한빛상점 "플리마켓" 따뜻한 마음을 전하다.



11월 5일 제4회 소상공인의 날. ㈜김앤이프로젝트의 한빛상점은 대전시 동구 신흥동 인근에서 연탄을 기부해 직접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또, 이달 30일에는 어르신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동구 지역의 독거노인의 집을 방문하여,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청소 및 반찬들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빛상점은 2018년부터 지역 소상공인들의 모여 만든 대전의 플리마켓이다.


매회 행사를 통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소상공인들의 상품을 홍보 판매하며,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수익금의 일부금을 지역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기부를 한다.


한빛상점 김탁겸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의 홍보와 판매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공헌과 상생협력에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Comments


bottom of page